대전시 제공

[비즈경영] 최정근 기자

대전시가 창업에 관심있는 10대 청소년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 창업보육 플랫폼 구축을 예고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교육청, 충남대학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연우연합회, ㈜트위니, 대전경제통상진흥원과 ‘티노베이션(teen&innovation)’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티노베이션’ 사업은 지역의 초·중·고등학생 대상, 미래 창업가 양성 플랫폼 구축을 위한 것으로, 대학교수와 인공지능(AI) 개발자, 로봇 개발자 등 각 분야 전문가 50인이 멘토단을 맡고, 전직 시니어 과학자부터 현직의 2030 과학자까지 참여하게 될 전망이다.

전문가 멘토가 멘티를 대상으로 아이템을 검증하고 아이디어를 실체화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우수 학생에는 4차산업 선도 기업 프로그램 참여 특전과 창업을 위한 공간도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허태정 시장은 “창업보육 플랫폼을 통해 지역의 미래 창업가를 적극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