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대학교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서울시 노원구와 인덕대학교가 창업 및 지역 경제 육성을 위한 바람직한 동행을 실시했다.

인덕대학교는 노원 중계근린공원에서 11월 4~5일 양일 간 진행한 ‘2020 창업&지역경제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인덕대학교와 노원구는 대학의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기업과 지역 기업의 제품, 서비스 등을 홍보하며 지역 경제 및 창업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해 매년 행사를 추진해 나가는 중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부스 별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행사장 출입구에서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또 부스마다 손 소독제, 체온계를 비치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020 창업&지역경제 한마당’은 인덕대 창업동아리 및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과 초기창업패키지 수혜기업의 제품을 소개하는 ‘창업관’, 노원구 내 창업기업 제품을 판매·전시하는 ‘지역경제관’ 등 70여개의 부스로 구성되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인덕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지원 원스탑 상담 창구’를 별도로 마련해 다양한 창업 상담을 제공하는 등 행사의 다채로움을 더했다는 평가다.

최상열 인덕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인덕대학교 재학생 창업동아리, 창업 지원사업 수혜기업,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노원구 관내 중소기업의 홍보 강화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인 만큼 청년기업가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의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과 대학이 모여 창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키워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2011년도부터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및 초기창업패키지 10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인덕대는 창업기업 발굴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수행해 나가며, 지역창업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최 등 지역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해 창업 성장과 투자 활성화에 적극 매진해 나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