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한국 리버풀 FC아카데미의 중·고등부 엘리트 선수 육성기관인 라사 아카데미는 7일 개최한 원데이 클래스에 이어, 28일(토)~29일(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강남 중대부고 대풋살장에서 ‘라사 X 리버풀 FC 아카데미 어드벤스드 클래스 인 서울’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어드벤스드 클래스는 이틀간 공격 주제인 ‘In possession’과 수비 주제인 ‘Out of possession’의 다른 주제로 각각 하루씩 진행될 예정이다.

원데이 클래스가 영국 리버풀 FC 1군 선수들과 유스/아카데미 선수들이 받는 동일한 훈련 프로그램을 하루 동안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면 어드벤스드 클래스는 보다 심화된 세션을 배울 수 있는 특별 클래스로 알려져 있다.

참가자 신청 자격도 ‘축구 경력 최소 1년 이상과 중급 이상의 축구 실력을 가진 해외 프로 리그 진출을 목표로 하는 자’로 제한해 원데이 클래스보다 한 단계 수준 높은 훈련 세션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는 중이다.

훈련 세션은 UEFA 라이센스를 보유한 영국 리버풀 FC 아카데미에서 파견된 피터 포드햄(Peter Fordham) 한국 리버풀 FC 아카데미 총감독과 제시 박(Jesse Park) 라사 아카데미 총괄 디렉터 두 외국인 지도자가 함께 실시한다.

현재 기존 소속팀이 있는 선수들도 이번 어드벤스드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 신청 내역 및 현장 사진은 철저하게 비공개로 처리해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개인 신상을 보호할 계획이다.

한편 어드벤스드 클래스 인 서울 일정 및 신청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라사 아카데미와 한국 리버풀 FC 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