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제공

[비즈경영] 최정근 기자

창업이 어려워지면서, 귀농을 생각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전라남도 보성군이 귀농 창업의 터전을 마련했다.

전남 보성군이 귀농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귀농인 농장 브랜드화, 상품 출시 등 성공적인 귀농 창업을 돕는 중이다. 올해는 귀농인 2명을 선발해 보리순 가루와 작두콩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상품화를 지원하고,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JM농업법인과 심곡농원은 농업 세무·경영, HACCP 인증 관련 컨설팅을 포함한, 보리순가루, 녹차가루, 우엉차 및 작두콩 관련 차, 분말, 환 제품 가공 상품화, 포장재 개발과 홈페이지 및 통신판매업 전자상거래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전해진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이 보성군에 잘 정착해 지역농업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지원 및 교육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귀농창업 활성화 사업은 귀농 5년 이내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장 상징 로고개발 및 홍보물 제작 등 창업 컨설팅, 귀농창업 아이디어 및 창업아이템 발굴, 농식품 가공 및 제조 등 농업 창업을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