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유튜브 페이지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소강세를 나타내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가 다시 급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다. 이에 정부와 각 기관 및 지자체는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을 예고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방역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로 수도권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상향 정을 발표했다. 시행은 19일 0시를 기해 실시되며우선 수도권부터 시행한 뒤 경우 추이를 살펴보고 각 지자체 판단에 맡겨 행동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당국의 지침에 따라 1.5단계 격상에 맞는 생활을 실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지침이나 방역체계 권고 안에서 수도권 시민 대다수가 각자의 철저한 방역과 위생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1주일 동안 수도권에서 일 평균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 당국은 물론 수도권 시민 전체가 함께 노력을 이어 나가야 하는 상황이다.

분명 어려운 상황이지만, 바이러스 2차 대유행의 기로에 선 시점인 만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철저한 방역 지침 수행 속 위기를 극복해야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