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사공위 제공

[비즈경영] 손영희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이하 벤츠 사공위) 자동차 관련 학과 대학생의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경력개발 워크숍’ 13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명차의 자존심과 품격을 사회적 공헌활동을 통해 드러낸 브랜드의 행보에 과연 ‘벤츠의 품격’ 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번 경력개발 워크숍은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력과 글로벌 교육 노하우를 국내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에 제공하는 산학협동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활동 중 하나로 알려졌다.

벤츠 브랜드 기술 체험뿐만 아니라 직무 소개 및 직종 심화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자동차 관련 전공 졸업 후 관련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해 진행하는중이다.

이번 경력개발 워크숍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박3일 연수원에서 진행하던 기존의 방식 대신 대학별 찾아가는 워크숍 방식으로 실시된 바 있다.

지난 2일부터 12회에 걸쳐 여주대학교, 영남대학교, 전주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신한대학교, 대림대학교 등 전국 6개 대학에서 총 87명의 학생들과 함께 직무 선택 및 진로 개발의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영상과 담당자 인터뷰 등 비대면 방식으로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고, 지역별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에서 근무하는 전문 경력의 멘토를 초청해 참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멘토링을 제공을 실시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앞으로도 여러 가지 방식의 유익한 콘텐츠 및 메르세데스-벤츠 네트워크와의 연계 등을 강화한 경력개발 워크숍을 지속해서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국내 자동차 인재 육성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4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총 815명의 누적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