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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경영] 김성훈 기자

강남 논현에 복합주거단지 ‘아츠 논현’이 곧 들어설 예정이다.

논현에스에이치는 이달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아츠 논현’을 분양한다고 발표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의 복합주거단지로,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면적 38∼51㎡ 42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40∼75㎡ 24실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공은 호반건설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 내부는 각 세대 테라스형 구조를 적용해 입주민들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일부 타입은 복층으로 설계된다.

일반 아파트 대비 높은 3.4m의 층고가 적용되며 전면 통유리가 설치돼 개방감이 확보된다. 생활공간 내부는 유럽 명품 주방가구 브랜드인 불탑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 옥상에 입주민 전용 인피니티 풀이 마련되며 루프탑 라운지와 가든 등 휴식공간도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고급 주거서비스도 제공된다. 컨시어지 전문 플랫폼인 돕다와 업무협약을 맺고 입주민에 룸클리닝, 조식, 세탁물 딜리버리, 발렛파킹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업체 선정을 통해 파티 대행 및 자산관리, 여행계획, 이벤트 준비, 개인 레슨 섭외, 피부관리 등 테마별 라이프 스타일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주거시설과 동시에 분양하는 지하 2층∼지상 1층 규모의 상업시설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상층부 주거시설 입주민을 고정 소비층으로 확보할 수 있고, 구매력 높은 강남의 풍부한 소비층이 잠재수요로 거론된다. 인근 강남 주요 상권과의 연계를 통한 추가적인 수요 유입도 예상되고 있다.

단지는 언주로와 가까워 강남 전역으로 쉽게 오갈 수 있으며 언주로 남쪽의 테헤란로를 통하면 잠실, 역삼, 교대 등지로의 출퇴근도 편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 북쪽에 위치한 성수대교, 반포대교, 한남대교, 동호대교 이용 시 이태원 및 종로, 동대문 등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올림픽대로가 인근에 있으며, 잠원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도 쉽다.

단지에서 지하철 7호선 학동역이 도보 8분 거리로 가깝다. 분당선과 7호선이 지나는 강남구청역과 9호선 언주역 역시 도보로 10분 내외면 접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분양 관계자는 “아츠 논현은 리치벨트 내에서도 보기 드문 하이엔드 주거상품으로, 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