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쇼플레이 제공

[비즈경영] 고종혁 기자

‘미스터트롯 톱6 전국 투어 콘서트 서울’의 1주차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트롯의 힘’을 제대로 보여줬다.

1주차 공연은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총 4회 실시됐다.

매회 5천여 명의 관객이 찾은 가운데 ‘미스터트롯’ 톱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를 비롯해 황윤성, 강태관, 노지훈, 김중연, 김경민, 신인선, 이대원, 남승민 등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무대를 화려하게 빛냈다.

공연에서는 톱6의 ‘날 보러 와요’, ‘영일만 친구’, 임영웅의 ‘바램’, ‘보라빛 엽서’, 영탁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 ‘사내’, 이찬원의 ‘진또배기’, 정동원의 ‘누가 울어’, ‘여백’, 김희재의 ‘돌리도’, ‘꽃을 든 남자’, 장민호의 ‘남자라는 이유로’, ‘상사화’ 등의 무대가 이어지며 시선을 끌었다.

임영웅은 지난 4일 발매한 신곡 ‘히어로’(HERO) 무대를 공개해 열기를 더욱 후끈하게 달궜다. 남승민, 정동원의 ‘짝짝쿵짝’, 임영웅, 강태관, 황윤성의 ‘10분내로’, ‘곤드레 만드레’, ‘한오백년’, ‘멋진 인생’, 장민호, 김경민, 김중연, 노지훈의 ‘꽃’, ‘빗속의 여인’, ‘낭만에 대하여’, 정동원, 장민호의 ‘파트너’, 김희재, 신인선, 이대원의 ‘빌리버’(Believer), ‘사랑아’, ‘오빠만 믿어’ 등 다채로운 유닛 무대도 펼쳐지며 볼거리를 더했다.

공연 주최사 쇼플레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할 구청과 공연장, 출연진, 스태프들과의 협의 하에 플로어석은 한자리 띄어 앉기를, 1층과 2층석은 두자리 띄어 앉기를 적용해 관람객 수를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쇼플레이 관계자는 “공연장 소독 작업, 체온 측정 모니터링, 마스크 착용, 문진표 작성,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2주차까지 안전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