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제공

[비즈경영] 최정근 기자

광운대학교의 교내 구리시 산학협력단이 청년창업지원의 새로운 터전이 될 전망이다.

광운대학교는 교내 산학협력단이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위탁기간은 내년 1월부터 3년간이며 총사업비는 9억원의 규모로 알려졌다.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구리시 인창동에 있으며 514.08㎡(155평) 규모 청년 창업지원 공간을 갖추고 있다. 광운대는 “구리시 지역 청년창업을 위한 시설이 조성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광운대는 대학이 갖추고 있는 창업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청년창업 주축으로 만든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한편 유정호 광운대 산학협력단장은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위탁을 통해 비전 있는 청년 창업가들이 혁신창업 인재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