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 제공

[비즈경영] 최정근 기자

배재대학교 경영대학이 최근 몰아치고 있는 대학가 창업 열풍에 동참했다.

배재대학교 경영대학은 대전창업허브에서 ‘2020 제18회 경영대학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영대학 창업경진대회는 경쟁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로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연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중이다. 그동안 대학 내에서 창업·투자 등을 발표하는 것으로 구성됐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자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방법을 바꿔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경영학과(하브르타‧MAC팀), 무역물류학과(BEGIN팀), 전자상거래학과(릴렉스밴드팀)가 팀 빌딩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제로웨이스트 샵 플랫폼’을 주제로 한 무역물류학과 BEGIN팀에 돌아갔다.

한편 이신규 경영대학 학장은 “앞으로도 경진대회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기술에 접목함으로써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