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비즈온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4차산업 시대가 곧 열리게 되면서,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더비즈온과 부동산114가 특별한 ‘빅딜’을 단행했다.

더존비즈온은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부동산114와 ‘중소·중견기업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중소·중견기업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중 한 곳으로 손꼽힌다. 빅데이터·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더존비즈온과 10개 데이터센터에서 생산된 데이터가 수집·유통되는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부동산114는 부동산 빅데이터를 제공하는 데이터센터로서 플랫폼에 참여하게 된다. 더존비즈온의 회계·재무 데이터와 부동산114의 부동산 거래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더욱 다양한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정보 및 융합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제로 부동산114는 부동산 투자, 운영, 이용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와 콘텐츠를 보유 중이다. 부동산 가격정보뿐 아니라 이를 이용한 지수, 매물 및 분양정보, 임대정보, 정책자료, 분석기사, 칼럼, 해외부동산, 기업부동산 정보 등 부동산 분야의 폭넓은 데이터가 강점으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