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익산 제3·4 일반산업단지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분양률 85%를 넘기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익산시는 올해 익산 제3산단에 6개 업체, 제4산단에 3개 업체가 모두 18만 9천㎡의 분양 계약을 체결해 제3산단은 85% 제4산단은 87%의 분양률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익산시는 이러한 올해 산단 분양성과에 따라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1350억여 원의 투자가 이뤄지게 되며 3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시는 제4산단의 경우 현재 접촉하는 기업과 가시적 성과가 예상돼 내년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제3산업단지는 상대적으로 기업 수요가 적은 외국인 투자지역과 패션단지의 경우 일반산단 전환 등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