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 제공

[비즈경영] 신우진 기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특별한 아카데미가 한 지자체의 도시철도공사 주관으로 이뤄졌다. 미래의 새싹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지난 4일 광산구 공사 인재개발원에서 광주시립 초록나무어린이집 원생 40여 명을 초청, 지역민 대상 배움활동 프로그램인 ‘가치나눔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예방 손소독제 만들기, 바람개비놀이, 평동역 탐방 및 지하철 탑승 체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으면서, 향후 지속가능한 아카데미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광주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오랜만에 바깥나들이에 나선 어린이들이 즐거워해 큰 보람을 느꼈다”면서, “교육청 인가 평생교육시설로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