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 제공

[비즈경영] 서영준 기자

갈수록 도서를 접하기 어려운 시대, 각 지자체의 노력을 통해 도서관 효율적 도서관 운영의 묘수를 찾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강남구가 우수한 도서관 운영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 강남구는 지난달 말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위원장 특별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강남구는 지난해 도서관 전담부서인 ‘책읽는도시팀’을 신설하고,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과 북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책 읽는 도시문화’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강남구립 논현도서관은 추천 도서, 감상, 낭독 등을 녹음해서 제공하는 어린이 북 팟캐스트 방송 ‘공감 BOOK빵’을 개설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미디어특화 도서관으로 탈바꿈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