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립도서관 제공

[비즈경영] 손영희 기자

관내 작은도서관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0년도 작은도서관 관계자 아카데미가 실시될 전망이다.

아카데미는 내달 6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5회에 걸쳐 도서관 전문 강사 5명을 초빙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관계자, 도서관 자원활동가를 비롯해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할 전망이다.

강의 일정은 11월 6일 ‘작은도서관 홍보전략과 자립 운영’((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 정기원 이사장) 11월 13일 ‘작지만 큰 도서관’ 예천만권당 이야기, 11월 20일 ‘그림책의 이해와 활용’, 11월 27일 ‘포노사피엔스 시대, 작은도서관은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12월 4일 ‘작은도서관, 함께 만들어 가는 길’((사)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 등이다.

참여 신청은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매 강의 시작 전일 까지 신청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카데미를 통해 작은도서관이 시민과 친숙하게 소통하고, 역량 있게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과 도서관 관계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 가까이서 정보와 문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여수에는 22개 읍면동에 총 40여 개 작은도서관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