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지식보관소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최근 정부는 로봇산업을 다가올 4차산업 국내 핵심기술이자 미래성장동력으로써 가치를 인정, 분야의 발전을 방해하는 규제를 제재하기로 결정했다.

또 삼성전자는 AI(인공지능) 기반 ‘인공인간 프로젝트’ 네온과 관련한 해외 협력 방안을 발표하면서, 정부 및 재계 모두 4차산업의 큰 틀과 중요성을 ‘로봇’이나 ‘AI’에 맞춰 발전시키려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로봇산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연구와 실험이 이뤄진 분야이기도 하다. 유명 선진화 대학에서는 ‘로봇축구’나 로봇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개발을 진행 해왔고, 최근에는 로봇으로 조종하는 무인 자동차 시스템 관련 학과도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꾸준히 로봇과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기업 차원의 지원까지 더해져 바야흐로 대한민국은 ‘로봇강국’의 지위를 누릴 준비를 마쳤다.

그러나 인간의 존업성 문제나 이미 선진국에서도 제기돼 온 인력의 소외 등의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개발 만큼 대안을 마련하는 일도 중요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4차산업 시대에 로봇산업은 가장 중심이 되는 요소가 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 관련된 연구개발이 더 활발히 이뤄져, 로봇이 사회에 순기능을 담당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