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재단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세종음악창작소가 특별한 아카데미를 준비해 이목이 집중된다.

세종문화재단은 2020년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 아카데미’ 수강생을 11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누리락 아카데미는 대중음악분야 관심도 제고와 생활예술인 양성을 위해 시민들이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실습형 강좌이다. 아카데미는 11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4주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강좌는 청년들이 좋아하는 ‘Beatmaking(비트메이킹)’을 주제로 재즈힙합 프로듀서 시로스카이와 함께 하며, 드럼프로그래밍부터 리믹스 작업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수강신청은 누리락 홈페이지에서 가능할 전망이다. 재단은 지원동기와 활동 목표 등의 서류심사를 통해 총 2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및 누리락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의실 소독,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아카데미를 진행할 방침이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아카데미로 변동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한다.

한편 세종음악창작소는 박연문화관 지하 2층에 공연장, 연습실, 녹음실 등 뮤지션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오는 12월 개소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