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치엔케어 채널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코골이는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수면장애 중 가장 보편적인 증상이다. 여러 가지 이유가 존재하지만, 대부분 호흡의 줄기(산소)가 기도나 편도로 넘어가면서 내는 소리가 주된 원인으로 손꼽힌다.

문제는 단순히 시끄럽기만한 코골이가 아니라, 수면무호흡증으로 이어진 건강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방치할 경우 각종 성인병은 물론 드물지만 심정지로 사망에 이를 수 있기에 각별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

코골이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유전적 요인이나 신체 구조상 어쩔 수 없는 경우 전문가의 진단과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수면검사와 전문가 진단 하에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수술요법이나 양압기 사용 등이 그것인데,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어 큰 비용 부담 없이 진단 받을 수 있는 만큼 전문 기관 등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하지만 무조건 전문 의료진에 의존하기 보단, 체중 감량이나 규칙적인 수면 습관 등을 생활화해 애초에 위험요소를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가족이나 부부의 경우, 수시로 옆에서 코골이 환자의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조언해주는 역할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처럼 코골이 외에도 현대에는 다양한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단순히 잠을 못 자는 차원을 넘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소가 될 수 있기에, 적당한 관리와 진단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