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제공

[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멋진 뷰와 최적의 교통 인프라를 갖춘 주거시설이 경기도 양평에 들어설 예정이다.

한화건설이 경기 양평군에 공급하는 ‘한화 포레나 양평’ 선착순 분양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해당 단지는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650-12 일대에 438가구로 조성될 예정으로, 전용면적은 59~84㎡달한다.

이 단지는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고 수변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경의중앙선 양평역은 직선거리로 1km쯤 떨어져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급행전철을 타면 청량리역까지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고 KTX로 청량리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는 40분대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 주변 도로망도 확충될 전망이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의 양평~화도 구간은 2022년 개통예정이다. 서울 송파~양평간 고속도로(27km)도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화건설은 아파트 동은 남한강 조망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모든 동 1층에 벽 대신 기둥으로 건물을 떠받치는 필로티 구조로 설계, 개방감과 보행동선을 모두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평면(74㎡일부세대 제외)에 거실과 방3개를 발코니쪽에 배치하는 4-베이 구조가 적용돼 서비스면적이 넓다. 특히 이 단지는 도시개발구역에 조성되는 아파트인 만큼 체계적인 인프라를 갖췄다.

자연녹지시설 소공원이 단지 중앙광장과 연결되고, 공동시설로 어린이집과 시니어클럽이 마련될 예정이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 배치가 가능한 구조로 설계한 점도 눈에 띈다.

손끼임 방지를 위한 ‘포레나 안전도어’, 조각 파편을 방지하는 접합유리가 적용된 안전 샤워부스 등이 적용될 예쩡이다. 실외기 과열 및 발코니 화재에 대비한 스프링쿨러가 추가 설치된다. 발코니 확장선택 시 현관중문을 무상제공 받을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재호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양평에 처음 선보이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여서 대기수요도 나오고 있다”며 “KTX까지 개통되면서 서울 이동시간이 짧아져 광역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