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경기도 평택시가 부동산 및 토지와 관련된 세미나를 마련했다. 어떤 현안들이 다뤄졌는지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평택시(토지정보과)에서는 퇴근후 업무외 시간을 이용해 제1회 지적세미나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생활속 거리두기 1단계 상황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한 범위내에서 실내 50인 이하 모임・행사가 허용됨에 따라, 그동안 연기됐던 지적세미나 행사가 개최된 것으로 보인다.

지적세미나에서는 ‘기획부동산 투기근절을 위한 토지거래 허가제 운영’을 포함한, 지적재조사 활성화 방안, 지적측량기준점 조사・관리방안, 특색있는 도로명주소 홍보 추진방안」에 대한 공무원 발표 6건과 한국 국토정보공사 평택지사 지사장으로부터 ‘지적・공간정보 안정성 확보에 관한 연구’ 과제가 발표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지적세미나는 평택시가 50만 이상 대도시에 걸맞은 보다 발전된 지적행정서비스를 시민께 제공하기 위해 그동안 연구・검토되어진 내용을 발표를 통해 공유하고 실무에 직접 적용하는데 목적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지적세미나에 참석한 정승원 평택시 도시주택국장은 시민에게 기획부동산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획부동산 신고 창구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피해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동시에 토지거래허가 구역 지정・운영하도록 했다.

아울러 정확한 지적측량을 위한 측량기준점 관리 방안에 대해 각종 도로 확・포장 공사, 수도・가스배관 설치부서와  사전 협의 체제를 구축해 망실되는 기준점이 빠르게 복구될 수 있도록 당부 의견을 전했다.

한편 조성계 토지정보과장은 “금번 지적세미나를 통해 토지정보분야 업무가 시민에게 더욱 친절하고 정확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와 노력을 계속할 것이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적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