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전라남도 영광군이 사회적경제 창업학교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영광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 영광군 사회적경제 창업학교” 수료자 18명이 참석하여 수료식을 실시했다.

전문교육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지역혁신경제연대에 위탁해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8월부터 10월까지 사회적경제 창업을 희망하고 관심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조직 발굴·육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과정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사례공유, 비즈니스모델 수립, 멘토링 등의 내용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창업학교 운영과 관련해 김준성 군수는 “공동체로 구성된 마을기업이 건강하게 운영되어 전국적인 사회적경제기업으로 발전하는 것을 봤다”며, “우리 군에도 전국 최우수상을 받은 마을기업이 있으니 이런 기업들과 군과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건실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영광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제공, 실질적인 창업준비를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지역혁신경제연대와 연계하여 마을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 등의 창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