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밍꼬발랄 페이지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손영희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여파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올해도 환절기에 접어들었다.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인해 민감한 요즘, 환절기 감기는 자칫 큰 오해나 건강상의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이런 걱정 없이 보다 안전한 환절기를 보낼 수 있기에, 각별한 주의와 함께 준비가 필요하다.

일단 코로나19의 예방법과 마찬가지로 외출 시 혹은 일상생활에서 손 씻기를 생활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차원이기도 하지만 손에는 각종 세균들이 서식히기에 이런 습관을 오랜 기간 유지하면 감기는 물론 잔병치레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적정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다. 일교차가 큰 밤과 낮, 특히 밤이나 이른 아침, 새벽에는 날씨가 쌀쌀하기에 되도로고 찬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실내 온도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밖에 건강한 생활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적당한 운동과 면역력 관리를 위한 노력 등도 환절기 감기를 예방하는데 탁월하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기침만 해도 눈치를 보는 이른바 ‘코로나시대’다.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는 물론, 개인 위생 관리 및 화절기 감기를 예방하는 습관을 통해 주위의 눈총을 피하고, 더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건강을 유지해 나가는 노력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