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공

[비즈경영] 안은서 기자

포스트 코로나19 관광 창업 시장의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서울시 비대면 아카데미가 그것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의 재도약을 위해 ‘2020 서울관광 스타트업 창업 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020 서울관광 스타트업 창업 아카데미’는 관광 관련 예비창업자와 현업 종사자들이 코로나19 이후 달라질 관광 흐름을 쉽게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28일부터 4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 내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 중인 마케터와 유튜브 본사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담당자, 국내 관광분야 스타트업 창업자 등 국내외 시장을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현장감 넘치는 내용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아카데미는 관광 분야 창업이나 관광 흐름 변화, 글로벌 마케팅 전략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해 참여 가능하다.

한편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변화되는 관광 환경에 적용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관광 스타트업, 예비 창업자들에게 이번 아카데미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