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새로운 기술의 시대가 곧 ‘핫 플레이스가’ 되는 요즘, 신한카드와 BGF리테일이 합작한 새로운 기술의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신한카드는  BGF리테일과 함께 얼굴 인식만으로 편의점 출입과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카드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인 ‘신한 Face Pay(페이스페이)’를 활용한 것으로, CU한양대생활관점에서 처음 상용화할 방침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신한은행 및 CU 하이브리드 매장에 설치된 페이스페이 등록기에 카드와 얼굴 정보를 1회 등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점포 입구에 설치된 단말기에 얼굴을 스캔해 본인 인증을 하고 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원하는 상품을 셀프 계산대에서 스캔 후 페이스페이 단말기를 통해 얼굴 인식으로 결제하면 끝이다.

한편 페이스페이는 AI 알고리즘과 생체정보 보호를 위한 각종 암복호화 기술 등 고도의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서비스로 평가 받는다. 앞서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 서비스’에 지정돼 BGF리테일과 협업해 지난 4월 한양대학교에서 상용화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