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제조경쟁력 확보 및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한 종합적인 아카데미가 곧 시작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목이 집중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사단법인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이하 KIBA)와 협력해 산업단지 차세대 경영 아카데미를 개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전 수요조사에 기반해 집합교육과 개별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기관·컨설팅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효과를 높이고 4차산업,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산업단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 차세대 경영인에게 필요한 회계‧경영, 금융, 리더십 등의 교육과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한 스마트 사업화 연계기술개발(R&BD) 컨설팅,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제조 생산성 향상 컨설팅, 구매원가 절감 컨설팅, 기업진단 컨설팅 등이 제공될 전망이다.

이번 교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권역별 소규모 집합교육과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준비됐다.

한편 김정환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차세대 산업단지 네트워크 구축 발판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산업단지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