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제공

[비즈경영] 한명희 기자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관광종사원을 대상으로 한 ‘제주관광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교육은 위드 코로나 시대 제주 관광업계 생존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매해 진행되는 교육은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실시간 온라인교육과 소규모 현장 컨설팅이 결합 된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으로 진행될 방침이다.

온라인 광고를 바탕으로, 마케팅 영업, 홍보전략·언론홍보, 서비스 고객관리 CRM, 프리미엄 가이드 등 총 6개 직무별 교육과정으로 이뤄졌다. 온라인 광고는 제주 관광종사원의 디지털 역량을 극대화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해진다.

제주관광공사는 마케팅 영업, 홍보전략·언론홍보 서비스 등 과정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주 관광시장 변화, 숙박 및 관광시설 코로나19 대응 전략, 제주 숙박업 환경 변화와 시스템 대응, 스마트 관광과 언택트 서비스, 포스트 코로나와 뉴노멀 시대 고객서비스 등 교육도 진행할 방침이다.

또 프리미엄 가이드 과정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개별여행 증가와 소규모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프리미엄 가이드 스토리텔링 전략, 1인 가이드 상품 개발 실습 및 기업 운영 노하우, OTA 제휴 전략 등 교육이 이뤄질 방침이다.

한편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관광 산업 변화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제주관광 산업이 위드(With) 코로나 기대에 발맞춰 비욘드(Beyond) 코로나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