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 투자증권 제공

[비즈경영] 고종혁 기자

KTB 그룹이 대학생 창업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 나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KTB그룹이 대학생 스타트업에 총 2억원 상당의 창업지원금과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KTB그룹과 벤처기업협회 산하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는 15일 서울 구로구 엘컨벤션에서 ‘KTB 벤처 챌린지(Venture Challenge) 2020’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창업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행사는 우수한 대학생·대학원생 창업인재를 발굴하는 벤처·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멘토링 및 교육, 창업지원금 등 총 2억원이 지원될 방침이다.

대상은 대체식품 디저트를 개발한 ‘조인앤조인’ 팀이 수상했다. AI기반 신약 임상시험 정보서비스를 개발한 ‘메디아이플러스’팀과 비대면 진료 및 의약품 배달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한 ‘닥터가이드’팀이 최우수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팀 2000만원, 최우수팀 각 1500만원 등 총 10팀에 상금 1억원과 1억원 상당의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황준호 KTB투자증권 그룹전략부문 대표, 김진형 벤처기업협회 상근 부회장이 참여했다.

그는 영상을 통한 인사말에서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으로 성공적인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KTB 벤처 챌린지가 청년 창업에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