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제공

[비즈경영] 서영준 기자

보령시는 중앙도서관 및 죽정도서관, 온라인 상에서 제5회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책문화 한마당을 개최하여 시민들의 문화욕구 충족 및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동안 1~2일에 집중된 행사를 2주간에 걸쳐 주말과 평일로 분산 배정해 운영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등 밀집도를 해소시켜 더욱 눈길을 끈다.

또 이번 행사를 통해 작가와의 만남은 온라인 강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21일 오후 7시에는 초원을 달리는 수피아의 저자 곽영미 작가의 소확행 그림책 테라피를 진행하고, 22일 오후 7시에는 나의 첫 젠더 수업의 저자 김고연주 작가의 젠더 전문가가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남자와 여자 이야기, 무엇이 반짝일까의 저자 곽민수 작가의 우주와 인간, 자연과 인간이 함께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밖에, 한시적 도서대출 서비스 기간 내 최대 다독자 10명을 선정해 도서대출권수를 2배로 확대하고, 지난 2018~2019년 구입한 과학 등 분야별 잡지 나눔행사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하루 한 문장 시 필사 등의 행사도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