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관광재단 제공

[비즈경영] 최정근 기자

관광창업 구상과 관련된 전라남도관광재단의 눈길을 사로잡는 아카데미가 실시될 예정이다.

전남관광재단은 ‘전남 관광두레 아카데미’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관광두레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숙박·음식·기념품·여행·체험·휴양 등의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아카데미는 지역관광의 성장을 주도할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관광두레사업에 참여시킬 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관광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주민주도형 관광사업에 대한 이해와 개인 역량 강화, 선진지 견학, 사례 분석 등을 교육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두레 PD 선발에서 가산점을 부여받고, 전남의 청년관광기획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관광재단 관계자는 “두레 아카데미는 주민주도형 관광사업 활성화 과정 중 가장 중요한 단계”라며, “관광과 지역발전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