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성주군이 청년창업 방향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면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성주군은 성주군 청년창업LAB(성주읍 경산리)에서 창업기능교육을 전액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본 교육은 비경제 활동 인구의 사회참여 유도로 창업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기술 습득으로 지역주민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해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 과정으로 꽃집 창업, 아로마 솝플라워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하여 소규모로 과정별 10명, 총 20명을 양성 및 배출하게 될 전망이다. 아로마 솝플라워 전문교육은 천연비누, 디퓨저, 우드버닝 제작, 꽃집 창업 교육은 핸드타이부케, 핸드백부케, 플라워박스 등 최근 소액투자 창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아이템 제작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청년창업이 활성화되고 지역에 맞는 사업아이템을 통해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창업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한편 성주군은 청년창업LAB 운영사업으로 창업화자금 지원, 창업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12명이 창업하여 사업자등록을 마감하고 금년에는 7명을 선정해 사업화 진행중에 있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예비창업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