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제공

[비즈경영] 백재윤 기자

KB금융그룹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상장기업의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통합등급과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부문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KB금융은 그룹 차원의 ESG경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는 중이다. 지난해 하반기 그룹 ESG 전략방향을 수립한 이후, 올해 3월에는 ESG 경영 실행력 강화를 위해 윤종규 회장을 포함한 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ESG위원회’를 신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에는 기후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KB국민은행 등 KB금융의 모든 계열사가 참여하는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며,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주도해 나가면서 자체 역량을 키워나가는 상황이다.

한편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KB금융은 ESG경영 선도 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실질적인 ESG경영 실천을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이번 A+등급 달성에 대한 소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