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제공

[비즈경영] 신우진 기자

국내 한 의료기관 메디컬아카데미 팀원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면서 눈길을 끈다.

자생한방병원 글로벌 의학교육 기관 자생메디컬아카데미의 신지연 글로벌위원장이 ‘메디컬 코리아 브랜드 선포식·심포지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의 쾌거를 가져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 코리아에서는 국가 의료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 및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해오고 있다. 자생메디컬아카데미 신지연 글로벌위원장은 자생한방병원 글로벌협력실장, 대한한방병원협회 국제이사 등을 역임하며 한의약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 위원장은 해외 유수 의료기관과 교육협력을 통해 해외 의료진들이 한의약을 실제 의료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세계화된 한의약 교육과정을 마련하는데 집중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신지연 위원장은 자생한방병원이 미국 평생의학교육인증원(ACCME)의 보수교육 제공기관으로서 인증 받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바 있다. 지난해 말부터는 미국 아칸소보건교육대학과 협약을 맺고 미국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공동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자생메디컬아카데미는 최신 연구 및 증거에 기반한 한의약 치료법의 교육 혁신을 이룸으로써 세계인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설립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