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통해 이랜드이츠는 애슐리를 비롯한 뷔페 브랜드가 영업중지를 마치고 전 매장 영업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이랜드이츠의 애슐리, 자연별곡, 피자몰, 로운 등 뷔페브랜드 전국 150여 개 매장이 전부 영업을 재개한다. 특히 뷔페브랜드 전 매장의 영업재개는 지난 8월 집합금지 명령 발동 이후 57일 만인 것으로 전해진다.

영업재개 대상 매장들은 오랜 기간 영업을 진행하지 못한 만큼 12일 하루 동안 방역, 위생관리 작업을 최우선으로 집중하며 식자재 관리 등 영업을 위한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영업재개를 기념해 이랜드이츠의 대표 브랜드 애슐리는 오늘부터 리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이미지를 소지하고 성인 2인 이상 샐러드바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만2천900원 상당의 브라우니 홀케이크를 매장 당 일 10팀의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 샐러드바 1인 무료, 생맥주 무제한, 에이드 2잔 무료, 애슐리 캐릭터인 오몽새 빈티지글라스 반값 특가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영업중지 기간 동안 보다 나은 메뉴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님을 위해 매장 방역과 직원 위생 관리 역시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행으로 외식 업계가 모처럼 활기를 되찾는 가운데, 이랜드 이츠의 영업 재개가 어떤 긍정적 효과를 미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