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제공

[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동명대학교는 대학본부·경영관 307호에서 AMI시스템즈와 CMS시스템 관련 맞춤형 교육연구혁신 등 산학교류협력 강화를 요지로 하는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명대의 신문방송국 디지털체제 전환과 운영을 위한 협력, AMI시스템즈에 대한 동명대 학생인력풀 지원, 동명대 신문방송국원 및 언론 관련 학과 학생에 대한 CMS시스템 교육, 공동연구 및 산업계 맞춤형 교육혁신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 연구, 산학협력 추진에 필요한 인력도 교류할 방침이다.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란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기사 작성부터 검수, 출고 기능 수행은 물론 기사 및 기사 요소를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인터넷신문 운영 시스템으로 전해진다. AMI시스템즈의 CMS는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으로 설계가 되어있고 아카이빙으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현재 9개 일간지 신문사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AMI시스템즈 박병진 대표는 “단순히 학교 신문만이 아닌 학과들에서도 축적된 여러 콘텐츠를 활용하여 많은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라고 대학언론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동명대 신문방송국 이화행 주간(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은 “뉴욕타임즈가 디지털퍼스트로 전환했듯이, 신문의 미래는 종이가 아니라 디지털에 있다” 면서, “이번 MOU를 통해 종이신문을 인터넷언론(TU TIMES)으로 전환함으로써 대학신문의 변화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우리대학 신문방송국은 신문, 방송, 뉴미디어 콘텐츠를 한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기획, 생산, 유통하는 통합뉴스룸 환경에서 뉴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