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푸드빌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계절밥상은 4개 매장에서 ‘1인 반상’ 콘셉트를 도입해 테스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계절밥상 코엑스몰점, 서울역사점, 용산아이파크몰점, 수원롯데몰점은 29일부터 ‘1인 반상’ 콘셉트를 도입해 문을 여는 것이다. 계절밥상은 앞으로도 사회 트렌드에 따라 유연하게 새로운 운영 방식을 도입해 변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에는 기존 뷔페식 대표 메뉴를 1인 반상 단품 메뉴로 새롭게 선보일 전망이다. 대표적인 메뉴로 1인 화로구이 반상, 1인 비빔밥 반상 등이 있다. 메인 요리, 반찬, 국 등 다양한 메뉴가 한 명씩 제공되는 반상에 제공될 예정이다.

반상차림은 예로부터 각자의 그릇, 수저를 소중히 생각해 자기의 것을 사용하는 우리 고유의 일상식 차림이다. 이제는 일상이 된 혼밥 뿐만 아니라 여럿이서 식사를 해도 부담이 없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계절밥상은 입장부터 착석, 식사를 마치고 나갈 때까지 특별한 안심,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안전한 테이블 간격을 확보하고 일회용 손소독제, 개별 수저집, 개인 생수 등 개인 용품을 따로 마련해놨다. 네이버 QR 코드 주문을 도입해 비대면 스마트 주문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CJ푸드빌 관계자는 “고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외식 생활을 위해 우리의 반상차림에서 영감을 받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관리 등으로 새로운 식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