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혁신경제센터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대구시가 대학 창업 활성화 바람에 한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구·경산권 8개 대학과 공동으로 대학창업활성화협의회를 출범했다고 발표했다.

대학창업활성화협의회는 대학 창업동아리와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과 협력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제1차 협의회에서 온·오프라인 창업가이드 구축, 기업가정신 강좌 개설, 창업생태계 구축 공동사업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경북대, 경일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영남대가 참여하고 혁신센터가 간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와 경산지역 4년제 대학 중심으로 구성했지만, 내년부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지역 대학으로 참여 범위를 넓힐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