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P 제공

[비즈경영] 서영준 기자

업계를 선도해 나가는 3개 단체가 지역 게임 산업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면서, 업계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하 NBP)은 아산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의 충남글로벌게임센터와 함께 아산 지역 게임 산업 활성화를 위한, 게임 인프라 기반 확충을 목적으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NBP는 충남 지역 게임사들이 게임 서비스 개발 및 제공 시 필요로 하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인프라 등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용화 서비스 사업에 지원하기로 했다. 또 아산시는 게임 스타트업에 대한 시설 인프라를 지원하고, 진흥원 충남글로벌게임센터는 게임 사업 연계 및 NBP 지원 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건 NBP 상무는 “이미 충남글로벌게임센터에는 발전 가능성 높은 게임 기업이 임주해 있으며, 이들의 원활한 개발 및 게임 서비스를 위해 조력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한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펍지, 펄어비스, 엔씨소프트 등 대형 게임사는 물론, ‘신과 함께: 여명의 기사단’의 플레이댑, ‘야신: 신을 삼킨 자’의 하루엔터테인먼트, ‘좀비고등학교’의 어썸피스 등 경쟁력 있는 중소 게임사들을 대상으로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어지는 고객사 게임 서비스의 성공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역시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