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영자총협회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지역 고용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고용아카데미가 성공적인 막을 내렸다.

고용노동부와 경남도 주최, 경남경영자총협회와 경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주관의 ‘2020 경남지역 혁신 프로젝트 경남형 고용아카데미 수료식’이 지난 창원호텔에서 진행됐다.

경남경총은 지난 6월 10일부터 12주간 도내 현직 일자리 사업 담당 공무원과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담당자 등 35명을 대상으로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제1기 교육생 교육은 담당자들 간 인적 네트워크 형성 및 강화를 위한 여러 차례의 간담회와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일자리 관련 통계·지표 분석, 직업상담 실무 및 상담기법, 정부지원사업 길라잡이, 현장 노사관계 및 노동법 기본 이해 등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내용으로 이뤄져 눈길을 끈다.

경남형 고용아카데미는 경상남도 일자리 사업 관련 유관기관 간의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정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경남도가 제안하고, 경남경영자총협회와 경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한편 경남형 고용아카데미는 향후 일자리사업의 일선에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사업 담당자들 간의 촘촘한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고용서비스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기수별로 운영할 계획을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