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제공

[비즈경영] 한명희 기자

한성대학교 부동산대학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부동산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한성대 부동산대학원은 교내 상상관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업무협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동산 중개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체결된 것이다. 한성대 부동산대학원은 협회 추천 회원들에게 장학혜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두희 한성대 부동산대학원장과 박용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남두희 원장은 “11만 명에 이르는 공인중개사들의 전문 교육을 통해 부동산 중개 선진화와 부동산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동산대학원의 인재양성과정을 통해 역량을 갖춘 부동산 중개 인재를 배출하도록 하겠다”라고 발전적인 부분을 전했다.

한편 한성대 부동산대학원은 2000년 12월 부동산 전문가 양성을 위해 설립됐으며 부동산자산관리·부동산도시개발·스마트부동산 등 관련 교육과정이 개설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