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제공

[비즈경영] 손영희 기자

모바일을 통해 즐길 수 있는 골프 아카데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모바일 골프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골프존이 국내 실내골프연습장 직영사업인 ‘GDR아카데미’의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앱 개편에 따라 회원별 옵션에 따른 맞춤형 화면 보여주기 기능과 업계 처음으로 타석과 레슨 예약이 모두 가능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매장을 찾아 타석이 나오기를 기다릴 필요 없이 앱으로 연습을 원하는 매장, 레슨을 받고 싶은 프로, 날짜, 시간 등 일정에 맞춰 선택하면 예약이 진행된다.

앱으로 자신의 스윙 진단 결과를 받아보는 기능도 업데이트됐다. 연습 영상을 인공지능(AI)으로 진단하는 나스모 AI 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샷 정보, 셋업 구질 등 8가지 유형을 분석한 데이터가 제공되며 연습 현황과 월간리포트로 객관적 실력을 파악하는 등 골프 기량 향상에 필요한 정보 서비스가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김민규 골프존 GDR아카데미 사업부장은 “이번 앱 개편을 통해 예약시스템뿐만 아니라 골프연습의 구체적 분석으로 재미와 실력을 동시에 만족하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골프에 입문하는 초보자들과 시리어스(Serious) 골프에 도전하는 골퍼들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