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이 청년창업의 힘이 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은 청년창업자 사업화 역량강화를 위한 ‘2020 청년창업 아카데미’를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창업 아카데미는 매년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대면교육으로 진행되었으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불가피하게 지연되었던 교육을 공간의 제약 없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원격강좌로 전환해 시행할 방침이다.

대학생, 예비창업자, 청년기업·스타트업 대표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1차 기초창업교육, 2차 실전창업교육, 3차 창업실습교육으로 총 108시간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매력적인 창업 아이템 발굴을 비롯한 우수 선배기업 특강, 정부지원 사업의 이해와 사업계획서 작성, 디지털 마케팅 실무 전략, 아마존 마켓 셀러 교육, 스타트업 Tips 입문, IR 피칭 컨설팅 등 총 15개 과정에 해당한다. 전 과정은 실무·실습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안양창조산업진흥원 김흥규 원장은 “우수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데 집중하고, 또 청년기업은 실제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스킬을 배양하는데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안양을 대표할 청년기업을 배출하고 육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