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제공

[비즈경영] 안은서 기자

삼척시가 시청 SNS 공식채널인 유튜브를 통한 제92회 삼척시민아카데미 방송을 예고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대응으로 집합교육 대신 온라인으로 처음 실시하는 이번 시민아카데미는, 인문의역학연구소 고미숙 연구원을 초청해 ‘동의보감을 통해 본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것으로 보인다.

동의보감을 통해 현대인의 삶에서 중요한 생활습관은 물론 우울증과 공허함 등 우리 몸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을 통해 새로운 삶의 비전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강연은 누구나 개인 PC 또는 핸드폰으로 해당 시간에 삼척시청 SNS 공식채널인 유튜브에 접속해 시청 가능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위축되기보다 인문학으로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몸의 건강까지 지키는 현명함을 찾을 수 있도록 삼척시민아카데미에 많은 시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8년 강원도 내 최초로 책 읽는 도시를 선포한 삼척시는 10월 29일 제93회 삼척시민아카데미에 정호승 시인을 초청, ‘내 생애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주제로 삼척시민이 인문학으로 함께 성장하는 지식·문화·행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