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경영] 박형은 기자

지난 10일 비고라이브는 한가위를 기념한 특별한 CF영상을 준비했다.

해당 영상은 비고라이브 앱 내 이벤트인 ‘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출연진을 모집하며 촬영 전부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순위에 따라 영상 내 비중이 달라지는 탓에 48시간 연속 방송을 하거나 미션 수행을 하는 등 모든 참가자의 열성이 대단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총 5명의 BJ가 최종 출연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 당일 여자 1위인 BJ 애슐리, 남자 1위인 BJ 코네는 함께 정장을 맞춰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카메라 무빙이 많이 들어간 고난도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한씬 한씬 최선을 다해 현장 스태프를 감동케 했다는 후문이다.

여자 2위인 BJ 뽀미, 남자 2위인 BJ 수노는 추석답게 한복 차림으로 촬영을 시작했다. 33도를 웃도는 무더위에 한복 촬영이라 출연진과 스태프들 모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이들은 모든 컷을 NG 없이 끝내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촬영 마지막에 투입된 BJ 정탱공주는 현장에 구원투수로 등장해 완벽한 연기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많은 이의 노력과 기대로 가득 찬 동 CF 영상은 현재 비고라이브 SNS 전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더불어 15일부터는 KTX 및 SRT 내부 모니터에서도 송출된다.

비고라이브는 코로나19로 실내 생활이 길어진 만큼 시청자분들께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콘텐츠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 CF 영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이전인 8월 17일에 제작된 것으로, 출연진 및 스태프 전원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촬영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