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편의점에서 남도새꼬막을 즐길 수 있다!

GS리테일 신제품 '남도새꼬막'

[비즈경영] 박형은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GS수퍼마켓은 전남 여수에서 수확한 ‘새꼬막’을 정제수로 깨끗이 세척하고 자숙 공정을 한 후, 맛깔나고 매콤한 간장양념으로 버무린 남도새꼬막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여수에서 수확한 새꼬막의 껍질을 현지에서 바로 까서 작업을 진행해 비린내 없이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500원이다.

GS리테일은 최근 SNS 등에서 꼬막 비빔밥이 고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서 착안, 1~2인 가구가 집에서 밥에 비벼먹기 편하게 만들어 제품을 출시했다. 제품은 쫄깃한 식감과 향긋한 바다내음으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밥 반찬 외에 술안주 등으로도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꼬막은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성장발육에 도움이 되며 철분이 풍부하여 빈혈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GS리테일은 출시를 기념해 10월 31일까지 GS25에서 우렁이장90G과 2+1 교차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GS리테일 윤세영 수산팀MD는 “새꼬막은 쫄깃한 맛과 향긋한 바다내음으로 최근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신선 먹거리 상품을 출시하여 고객의 입맛을 사로 잡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