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도서관 제공

[비즈경영] 손영희 기자

전남도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행사는 주로 저자 강연을 비롯 톨스토이 단편선 완독 챌린지, 독서토론회 등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에서는 아이를 위한 독서교육에 대해 알아보는 부모 독서교육과 저자가 들려주는 ‘고장 난 대화, 마음수리’에도 함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독서프로그램은 매일 책 읽기와 완독하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한 ‘톨스토이 단편선 20일 완독 챌린지’와 매일 시 필사하고 감상을 나누는 ‘손끝으로 만나는 시’,’나만의 책 만들기’, ‘소통·행복·성장을 위한 독서토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알차게 이어질 예정이다.

이밖에 연체도서 모두 반납 시 대출정지를 해제시켜주는 ‘연체자 특별사면’도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석호 전남도립도서관장은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독서문화 활동이 활기를 찾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독서생활을 위해 비대면 독서프로그램을 알차게 꾸려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