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갔다 왔나요? 직장인 맞춤형 외국어 교육서비스 ‘풀데이 온-디맨드’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비즈토크가 주52시간 시대에 맞춘 맞춤형 기업 외국어 교육프로그램인 ‘풀데이 온-디맨드(Full-day On-demand)’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업무시간 외 교육을 실시하는데 대한 회사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최소한의 시간으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교육방법이다. 지정된 강사가 고객사의 업무시간내 풀타임으로 회사에 상주하여 임직원들이 미리 정해진 본인의 시간에 맞추어 강사와 1 대 1 학습을 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생활회화나 비즈니스회화 등 기존의 커리큘럼을 선택해도 되고, 자신이 업무에서 작성하는 이메일이나 프레젠테이션 등 자신만의 컨텐츠로 학습할 수도 있어 학습자들의 교육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또한 퇴근 후 강의장소로의 이동 시간이 절약될 뿐만 아니라, 사외에서 받는 동일수준의 1 대 1 교육비에 비해 저렴하게 운영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Flipped Learning 방식을 주로 이용하여 강사가 학습자의 사전학습을 유도한 후에 강의에 참가하게 하여 중도 탈락률을 현저히 감소시키며 높은 학습 흥미도를 유지함으로써 교육의 효과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후 국내 대형 IT업체에 파일럿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장단점을 보완한 후 정식 프로그램으로 출시하게 되었다고 비즈토크는 설명했다.

비즈토크는 국내 대기업은 물론, 기술개발 중심의 수출중견기업을 주 고객으로 하여 꾸준히 기업출강을 이어오고 있다. 이런 꾸준한 수요의 배경에는 비즈토크의 ‘고객사 맞춤형 글로벌 직무외국어 프로그램’이 있다. 교육을 시작하기 전 고객사의 제품이나 기술 등에 대한 사전조사를 통해 그 회사의 고유의 컨텐츠로 교재를 개발하여 강의를 진행한다는 것이다. 고객사는 자신의 컨텐츠로 훈련을 받기 때문에 업무에 필요한 핵심 표현을 단시간에 익힐 수 있고 이를 업무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 타 교육업체의 일반강의보다 교육비가 다소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 프로그램의 교육효과를 체감한 고객사들로 인해 교육 요청이 늘고 있다고 비즈토크는 강조했다.

세계적 공장자동화 회사인 일본 다이후쿠 투자기업 크린팩토메이션 인사팀 김지현 선임은 “비즈토크의 글로벌직무외국어 프로그램(일본어)을 적용한지 6개월차 만에 직원들이 일본 본사 직원들과 대화에 상당한 자신감이 붙어 본사와의 업무처리 속도가 현저히 빨라졌으며 일본인 직원들로부터 사용하는 어휘가 고급스러워졌다는 피드백을 받는다”며 비즈토크가 적용한 프로그램이 기존의 타 회사의 프로그램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음을 체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