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2년까지 스타트업 지원! ‘스타트업캠퍼스’ OZ이노베이션랩 5기 모집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운영하는 스타트업 인재 육성 전문기관 ‘스타트업캠퍼스’가 대표 프로그램인 시그니처 코스의 ‘OZ이노베이션랩(OZ Innovation Lab)’ 5기 참가자를 8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스타트업캠퍼스는 스타트업 기업의 아이디어, 제품개발, 창업, 기업공개, 해외 진출 등 스타트업 성장의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창업 육성기관이다. 2016년 판교에 개관해 아시아 최고 창업 플랫폼을 목표로 중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 등 아시아 5개 나라의 엑셀러레이터 기관들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한국 스타트업의 국제 무대 진출을 본격 추진하는 등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교육 코스는 진로 탐색부터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확장까지 스타트업 전 교육 과정을 아우른다. 어떤 분야를 하고 싶은지 모르는 교육생을 위해 업(業)의 본질부터 교육해 만족도가 높다. 특히 시그니처코스의 하나인 OZ이노베이션랩은 전문적인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16주 전일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예비창업가들의 역량 강화,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및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들은 관심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이론만이 아닌, 실무 중심의 현장감 있는 학습을 진행한다. 공통 수업 외 Digital, Social, Creator’s, Food&Tech, A&T, Tech, Global 등 세부 분야 중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 단위 팀을 이루어 창업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전문가 밀착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스타트업캠퍼스의 교육 설계부터 참여한 강재상 비즈니스 코치는 “스타트업캠퍼스의 교육 철학은 선수(스타트업캠퍼스 교육생 지칭)들에게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문제의 본질을 깨닫게 해주어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게 해준다”고 설명한다.

많은 스타트업 육성 기관이 짧게는 6개월에서 길어야 1년 정도 지원해주는 것에 비해 OZ이노베이션랩 우수팀으로 선정되면 최대 2년까지 인큐베이션센터에 입주해 단계별 사업화에 따른 맞춘 컨설팅 및 코칭을 지원받을 수 있어 프로그램 이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