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지난 25일 유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지역혁신창업 프로젝트’ 에 선정된 청년 창업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원대학교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협업 프로그램으로, 영동지역내 참신한 아이디어나 기술을 보유한 4명의 청년창업자에게 창업에 필요한 사업화 지원을 해줌으로써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지원 결정된 아이템으로는 일라이트사업화, 와인산업,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식품· 화장품 등으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총 7100만원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유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의 후속 지원사업과도 연계될 것으로 예상된다.

송민용 센터장은 “이번 지원프로그램은 영동군 지역연고산업을 선도할 청년로컬크리에이터에게 제공된 첫 협업 사례로, 향후 지역 창업활성화를 견인하는 책무를 일관되게 수행해 충북균형발전 달성에 일조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유원대 창업보육센터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우수’ 운영평가를 받고, 보육역량 강화사업에도 선정되면서 주목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