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의 계절 가을이 온다! 전국 총 8만 6,648가구 분양 준비 중!

부동산인포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가을은 역시 분양의 계절?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분양에 대한 경쟁률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가을 전국에서 총 8만 6,648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3.4% 증가한 수치다.

서울은 삼성물산이 서초구 서초동 우성1차 아파트를 헐고 총 1,317가구를 짓는 ‘래미안 리더스원'(일반 232가구), SK건설이 은평구 수색동 수색9구역을 재개발해 총 753가구를 짓는 ‘SK뷰'(일반 251가구), 대우건설이 동작구 사당동 사당3구역을 재개발 해 총 507가구를 짓는 ‘푸르지오'(일반 159가구)를 분양한다.

부산의 경우, 삼성물산과 HDC 현대산업개발이 동래구 온천동 온천 2구역을 재개발한다.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동래더샵, e편한세상 등을 분양하기 때문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인천은 SK건설이 서구 가정동에 아파트 2378가구를 비롯해 오피스텔 등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루원시티 SK리더스뷰'(가칭)를, 동부건설이 남구 주안동 주안7구역 주택재건축을 통해 총 1,458가구를 짓고 이중 578가구를 분양한다.

이외에도 세종시는 어진동 1-5생활권에 한신공영에서 ‘한신더휴 리저브2차’ 596가구, 전북 전주에서는 에코시티3블록에 태영건설이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네스트Ⅱ’ 830가구, 경북 구미에서는 GS건설이 문성3지구에 975가구 규모의 ‘문성 레이크 자이’를 가을 중 분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