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부산교육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시교육청 별관에서 아버지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아버지 맞춤형 교육인 ‘아버지 휴(休)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아카데미는 아버지 학부모들이 서로 소통하며 공감하는 장으로서 쉼이 필요한 아버지를 응원하고 교육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 아카데미에 25일 이용훈 경남 생명의 숲 대표가 ‘그렇게, 아버지가 되다’를 주제로, 26일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이’내 아이를 위한 아빠 성교육’을 주제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27일 박성진 기장초등학교 교사가’우리 아이 디지털 시민으로 기르기’를 주제로, 28일 이승헌 동명대학교 교수가’공감UP, 소통UP, 아이와 함께 부산 구석구석’등을 주제로 각각 실시된다.

아버지 학부모들에게 내 아이에게 올바른 성교육 방법과 언택트 시대의 디지털 예절 등에 대해서도 알려줄 것으로 보인다.

참가 희망 아버지 학부모는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학부모지원포털에서 신청하면 되고, 문의는 부산시교육청 지원과 학부모지원팀에 할 수 있다.

한편 강병구 시교육청 지원과장은 “이 아카데미는 교육 참여 기회가 부족한 아버지 학부모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며, “참여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